신한투자증권이 브랜드 접점 확대와 상속 준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전 역사 승강장 안전문 광고를 시작하고 여의도역 중심의 통합 브랜딩 체계를 구축했다. 또 고객이 가족 1인을 사후수익자로 지정해 간편하게 상속을 준비할 수 있는 유언대용신탁 간편형 서비스를 출시했다.
◆ 신한투자증권, 9호선 전 구간 스크린도어 광고 개시
신한투자증권(사장 이선훈)이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전 역사 승강장 안전문 단독 광고를 새롭게 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이 9호선에 안전문 단독 광고를 개시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번 광고는 개화역부터 신논현역까지 이어지는 9호선 1단계 25개 역사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역명표지 후면 총 684개 면으로 구성된다.
9호선은 일평균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 연결 노선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이동 동선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광고로 여의도역 5·9호선 역명병기, 역사 내 문화공간 ‘SOL 스테이션’, 9호선 25개 역사 스크린도어 광고를 연결한 통합 브랜딩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를 시작했다. 2023년에는 9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 운영을 추가해 현재 5·9호선 모두 ‘신한투자증권(여의도)역’ 명칭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여의도역은 다수 금융회사가 밀집한 국내 대표 금융 중심지다. 한강공원, 더현대 서울, IFC몰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위치해 월 3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교통 거점이다.
여의도역 내 문화공간인 SOL 스테이션은 실시간 국내외 주요 주가지수 정보를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캐릭터 ‘신한 프렌즈’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해당 공간을 리뉴얼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5·9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와 SOL 스테이션에 이어 이번 9호선 PSD 광고 론칭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신한투자증권만의 대규모 브랜드 존을 구축했다”며 “하반기 SOL 스테이션 리뉴얼 등 다양한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을 통해 여의도 하면 신한투자증권이 떠오르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투자증권, 유언대용신탁 간편형 ‘행복이음신탁(라이트)’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간편한 상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행복이음신탁(라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행복이음신탁(라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행복이음신탁(라이트)는 신한투자증권의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행복이음신탁’의 간편형 서비스다.
고객은 신한투자증권에 금전을 맡기고 가족 중 1인을 사후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다. 위탁자 사망 시 신탁계약에 따라 지정된 사후수익자에게 신탁재산이 지급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특약 설계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가입 시 발생하는 체결보수 부담 없이 가족 중 1인을 사후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전에 본인의 재산 승계 의사를 신탁계약으로 미리 정할 수 있다.
신탁기간 중에도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자금을 인출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다만 위탁자 사망 후 신탁재산 집행 시에는 약정된 집행보수가 발생한다.
사후수익자는 신탁계약과 관련 법령에 따른 확인 절차를 거쳐 신탁재산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고객은 신한 SOL증권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정보와 잔고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운용지시 기능을 활용해 신탁재산 관리도 가능하다.
행복이음신탁(라이트)는 가까운 신한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사후수익자는 가족관계증명서상 확인 가능한 가족 중 1인을 지정할 수 있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행복이음신탁(라이트)는 복잡한 특약 설계 없이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상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며 “상속 준비와 함께 신탁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