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콘텐츠 속 자연스러운 매장 노출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가맹점 마케팅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한민국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사진=유가네]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제작 지원에 참여하며 브랜드 노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붉은 진주’ 70회에서는 극 중 인물들이 유가네 매장을 찾아 식사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해당 장면은 드라마 전개 속에 자연스럽게 배치돼 시청자들에게 브랜드와 매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붉은 진주’는 가문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극이다. 김성근 PD가 연출을 맡고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으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유가네는 드라마와 예능 등 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단순한 제품 노출보다 극 중 상황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소비자 친밀도를 높이고, 전국 가맹점의 홍보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이 유가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가네는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뉴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합천점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가맹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지원과 지역별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