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프리미엄 펫케어 브랜드 라이프펫이 약국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편한가 약국’ 입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에 나섰다.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 상담이 가능한 약국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라이프펫이 ‘편한가 약국’ 입점 확대 통해 펫케어 제품 유통망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라이프펫]
라이프펫은 지난 4월 ‘편한가 약국’에 첫 입점한 이후 입점 지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편한가’는 전국 1000여 개 약국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헬스케어 제품을 유통하는 약국 중심 플랫폼이다.
약국 채널은 제품의 안전성,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도가 중요하게 평가되는 유통망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라이프펫의 이번 입점 확대는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위한 기능성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눈과 간 건강을 위한 ‘아이즈’, 피부 영양을 위한 ‘스킨케어’, 관절 및 슬개골 건강을 위한 ‘조인트’, 강아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기관지 관리 제품 ‘브레스&헤어볼’ 등이다. 현재 필수 영양제 7종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라이프펫은 전 제품에 간 기능 개선 성분을 자체 배합 기술로 적용해 흡수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 만족도 제고를 위해 ‘책임 환불제’를 운영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라이프펫은 앞서 더현대 서울과 더현대 충청점에도 입점한 바 있다. 이번 ‘편한가 약국’ 입점 확대를 통해 백화점에 이어 약국 채널까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내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라이프펫 관계자는 “전문성과 신뢰도가 중요한 약국 채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반려인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능성 펫케어 제품을 다양한 유통망에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