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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뮤직스튜디오, 올인원 뮤직 플랫폼 ‘마이뮤직 스튜디오’ 공식 론칭

- 중소형 아티스트 위한 음원 제작·유통·마케팅 통합 지원

  • 기사등록 2026-06-24 1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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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중소형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음악 비즈니스 플랫폼 경쟁이 제작과 유통, 마케팅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음원 발매 이후 홍보 채널까지 확보해야 하는 독립 창작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마이뮤직스튜디오가 제작부터 수익 관리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플랫폼을 내놨다.


마이뮤직스튜디오, 올인원 뮤직 플랫폼 ‘마이뮤직 스튜디오’ 공식 론칭올인원 뮤직 플랫폼 ‘마이뮤직 스튜디오’ 메인 화면. [사진=마이뮤직스튜디오]

주식회사 마이뮤직스튜디오는 올인원 뮤직 플랫폼 ‘마이뮤직 스튜디오(My Music Studio)’를 공식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독립 아티스트와 소규모 기획사가 음원 제작, 유통, 홍보, 수익 관리를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웹 기반 서비스다. 기존에는 음원 제작사, 유통사, 영상 제작사, 마케팅 채널을 각각 찾아야 했다면, 이번 플랫폼은 음악 활동에 필요한 주요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중소형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있다.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원 제작을 지원하고, 완성된 음원을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에 유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티스트는 한 번의 등록으로 국내 주요 음원 서비스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등 90여 개 채널에 음원을 배포할 수 있다.


수익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아티스트는 플랫폼을 통해 음원 유통 이후 발생하는 수익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창작자가 단순히 음원을 발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 정산과 운영까지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조다.


최근 음악 홍보의 중심이 숏폼 영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플랫폼 설계에 반영됐다.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아티스트의 음악에 맞춘 영상 및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제작된 콘텐츠가 국내 20여 개 제휴 플랫폼을 통해 노출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해당 제휴망을 통해 약 500만 명 규모의 이용자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뮤직스튜디오는 향후 AI 기반 음악 제작 지원 기능과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 기획사와 독립 아티스트들이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 부담을 낮추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전이배 마이뮤직스튜디오 대표이사는 “음악적 재능을 갖고도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 부담 때문에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아티스트들이 많다”며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제작하고 유통하며 수익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과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중소형 기획사와 독립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창작자 중심의 음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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