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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업계 소식…하나·대신·SK

-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협력

- 대신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 이전 고객 이벤트

- SK증권, 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기사등록 2026-06-05 1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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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업계가 생산적 금융 확대와 연금 고객 유치, 상담 품질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대신증권은 ISA 만기자금의 연금계좌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세제혜택 이벤트를 시작했다. SK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KSQI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협력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업계 소식…하나·대신·SK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2일 진행된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산업 분야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 협력 분야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과 투자,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등이다.


하나증권은 종합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와 에너지·발전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 역량을 앞세워 사업 추진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 이전 고객 이벤트


대신증권(대표이사 진승욱)이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ISA 만기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업계 소식…하나·대신·SK대신증권이 연금저축·ISA 만기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대신증권]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에 신규 자금을 입금하거나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타사 ISA 만기자금을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옮길 경우 순입금액을 1.5배로 인정해 혜택을 확대했다. 단 이벤트 혜택을 받으려면 8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순입금액 기준 현금 혜택은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2만원,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3만원,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 5만원, 4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10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25만원,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35만원, 2억원 이상 3억원 미만 60만원, 3억원 이상 100만원이다. 지급일은 9월 15일이다.


대신증권은 ISA 만기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 후 5년이 지났거나 의무가입기간 3년이 지난 ISA를 해지한 뒤 60일 이내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전환 입금하면, 전환금액의 10%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와 장기적인 노후자산 관리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고객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금 수익률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증권, 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SK증권(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업계 소식…하나·대신·SK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SK증권]KSQI는 실제 고객 체험을 기반으로 상담 태도와 업무 정확성, 신속성, 공감력 등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인증 제도다. SK증권은 단순 상담 응대를 넘어 고객 경험 전반과 상담원의 전문 역량까지 평가받는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SK증권은 상담 시나리오 기반 교육과 사례 중심 코칭, 상담 품질 모니터링 및 개선 활동을 통해 맞춤형 응대 역량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의 소리(VOC)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해 상담 프로세스와 고객 채널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김동환 SK증권 WM사업부문 대표는 “2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상담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담 품질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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