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가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신규 매장 ‘유성반석점’을 열고 로드샵 상권 확대에 나선다. 기존 특수 상권 중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밀집 지역과 생활 상권을 겨냥한 가두 매장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대전 유성반석점 매장 전경. [사진=101번지 남산돈까스]유성반석점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반석역 인근에 자리 잡았다.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생활 편의시설, 로컬 상권이 형성돼 있어 평일 점심 수요와 주말 가족 외식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이번 매장에 기존 매장에서 적용해온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운영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대표 메뉴인 왕돈까스를 중심으로 남산 특제 소스를 활용한 메뉴 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접근하기 쉬운 대중적인 메뉴 라인업을 선보인다.
브랜드 측은 유성반석점을 지역 밀착형 로드샵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로드샵 매장은 상권 특성에 맞춘 운영과 지역 고객 대상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가맹 네트워크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유성반석점은 브랜드의 로드샵 상권 확대 전략을 보여주는 매장”이라며 “지역 생활권에 맞춘 매장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전국 가맹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