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케어 브랜드 공스킨이 눈 건강 관리 제품 ‘공스킨 눈건강 루테인’을 출시했다.
공스킨 눈건강 루테인. [사진=공스킨]
이번 제품은 스마트폰과 모니터 사용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기획됐다. 하루 한 캡슐로 루테인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직장인과 학생, 간편한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공스킨 눈건강 루테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루테인 1일 섭취 최대 함량인 20mg을 함유했다.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제품에는 루테인 공급 원료인 마리골드꽃추출물이 사용됐다. 공스킨은 눈 사용량이 많은 환경에서 황반색소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능성 성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섭취 편의성도 고려했다. 캡슐 크기를 약 10mm 수준으로 설계해 목넘김 부담을 줄였으며,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캡슐 형태로 구성했다.
공스킨을 운영하는 제이에이치와이그룹은 이번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판매뿐 아니라 해외 유통망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수출과 도매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OEM·ODM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공스킨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면서 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섭취 편의성과 기능성 성분 구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눈 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