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력 중심이던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이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라뮤즈가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세럼 베이스 제품을 선보였다. 라뮤즈(LA MUSE)는 피부 장벽 케어 성분과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베리어 베일 세럼’을 출시하며 스킨케어형 베이스 라인 확대에 나섰다.
라뮤즈 ‘베리어 베일 세럼’ 출시. [사진=라뮤즈]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피부 결점을 가리는 커버 중심 베이스 제품에서 나아가, 피부 컨디션과 사용감을 함께 고려한 스킨케어형 베이스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피부 장벽, 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요소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을 결합한 세럼 베이스 제품으로 기획됐다. 라뮤즈에 따르면 베리어 베일 세럼은 스킨케어 성분을 85% 함유했으며, 피부 위에 얇게 밀착되는 세럼 텍스처를 적용해 베이스 사용 시 느껴질 수 있는 답답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이지에프(EGF), 아이지에프(IGF), 에프지에프(FGF) 등 3가지 성장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반복되는 메이크업과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장벽 케어를 고려한 설계다. 단순 톤업이나 프라이머 기능에 그치지 않고, 베이스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판테놀과 병풀 피디알엔(PDRN) 등 진정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부결을 정돈하고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는 제형을 통해 들뜸이나 뭉침을 줄인 피부 표현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킨이즈굿 라뮤즈 관계자는 “베리어 베일 세럼은 피부를 두껍게 가리는 방식보다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감싸는 베이스 제품을 지향한다”며 “스킨케어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