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 손대희)이 2026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에 맞춰 스포츠 선수 랭킹 시스템 ‘웰컴톱랭킹’을 개편하고 데이터 기반 평가와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팬 경험 확대에 나섰다.
웰컴톱랭킹 CI. [자료=웰컴저축은행]
웰컴톱랭킹은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한 ‘톱랭킹 포인트’로 타자와 투수의 종합 순위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레이 단위 성과와 상황 중요도, 승리 기여도를 반영해 선수 퍼포먼스를 수치화한다.
이번 시즌에는 2022년 이후 중단됐던 ‘월간 MVP’를 재도입했다. 톱랭킹 포인트 기준으로 매월 타자와 투수 각 1명을 선정해 금 1돈을 시상한다.
참여형 서비스도 확대했다. ‘야구빙고’는 이용자가 특정 타자를 선택해 빙고판을 구성하고, 해당 선수가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때마다 빙고가 완성되는 구조다.
또 모바일 앱과 연계한 ‘웰뱅워킹’은 이용자의 월별 걸음 수로 순위를 매기고 상위 이용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스포츠 데이터 기반 랭킹을 일상 활동으로 확장해 이용자 접점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