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이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고객패널 ‘웰컴ON’ 10기를 모집해 금융서비스 개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 중심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웰컴저축은행이 고객참여제도 ‘웰컴ON’ 10기를 모집한다. [자료=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금융서비스를 개선하는 고객참여제도 ‘웰컴ON’ 10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웰컴ON’은 고객이 웰컴저축은행의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고객패널 제도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발되는 10기의 주요 활동은 금융거래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부터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간담회 참석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른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패널의 제안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웰컴ON을 통해 수집된 130여 건의 고객 의견 중 현업 부서의 검토를 거쳐 △상품 설명서 용어 명확화 △우대금리 적용 예시 제공 △모바일 앱 ‘웰뱅’ 메뉴 접근성 개선 △앱 내 이체 메뉴 드래그 속도 최적화 등을 완료했다. 서비스 완성도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웰컴ON은 웰컴저축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고객패널에게는 활동 내용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패널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실제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