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김영섭)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급을 조기 지급한다.
KT가 중소 협력사에게 915억원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사진=KT]
KT는 중소 협력사에게 915억원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대급 지급 외에 협력사를 위해 1000억원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한다.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클린 KT 캠페인’도 시행한다.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선물 수수를 전면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되면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KT는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