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상암DMC 시대를 마무리하고 서울 서남권 최대 업무지구인 마곡에 새 둥지를 틀었다.
4일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의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마곡동 소재 건와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대규모 R&D 단지가 밀집한 마곡지구의 특성을 고려해 고도화된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다섯 번째 김영훈 강서금융센터장, 여섯 번째 박봉권 대표이사, 일곱 번째 조성호 자산관리부문장. [사진=교보증권]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발산역 인근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프라이빗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독립적인 상담 공간을 대폭 강화하는 등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훈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장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공존하는 마곡 지역의 특성에 맞춰 고객별 맞춤형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