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이사 구미현)이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셰프들이 최상의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아워홈 셰프들이 ‘밥 소믈리에’ 자격 취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밥 소믈리에는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워홈은 연간 2만5000톤(지난해 기준)의 쌀을 사용하는 만큼 식사 만족도를 좌우하는 밥 품질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쌀 품종별 맛, 식감, 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정립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기반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을 고도화 한다.
밥 소믈리에 셰프들이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반 교육을 실시해 어느 사업장에서나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쌀의 특성에 따라 밥맛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