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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DIB 평가서 아시아 1위 기록... 디지털 사회 구축 성과 인정

  • 기사등록 2026-02-03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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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사회 공헌에 도움되는 디지털 사회를 구축한 것에 대해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SKT, DIB 평가서 아시아 1위 기록... 디지털 사회 구축 성과 인정SKT가 '행복안심스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AI 활용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SKT]

SK텔레콤은 비영리 독립 평가기관 WBA이 발표한 DIB 평가에서 글로벌 6위,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DIB는 전세계 주요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직면하는 윤리적·사회적·기술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글로벌 ESG 평가 지표다. 디지털 접근성, 역량, 활용, 혁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인권 총 6개의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단순한 정책 유무를 넘어 목표 설정과 실행 수준, 사회적 영향력까지 반영한다.


이번 평가에서 SKT는 총점 57.1점을 획득해 글로벌 200개 기업 중 6위, 아시아 기업 중 1위에 올랐다. 디지털 역량, 디지털 활용, 지속가능한 가치창출 등 핵심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ESG 경영 전반에 디지털 포용을 반영해온 노력을 인정 받았다. 이는 SKT의 디지털 포용 정책이 사회적 난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한 성과로 향후 글로벌 투자자와 ESG 평가기관으로부터의 경영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디지털 포용을 돌봄·접근성·교육·역량 강화 전반에서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술이 사회적 안전망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회안전망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1인 고립위험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상과 안전 관리를 돕는 서비스들을 운영하고 있다.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배리어프리 서비스와 장애 청소년과 교육 취약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AI코딩스쿨 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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