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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완료...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 도약

- 신설 고메드갤러리아와 함께 ‘외형∙전문성∙신시장’ 동시 확장…시장 경쟁력↑

- 신기술 도입 등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로 식품 시장 선도

  • 기사등록 2025-12-01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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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아워홈(대표이사 김태원)이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를 완료하며 F&B 서비스 분야를 확장했다.


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완료...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 도약아워홈이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를 완료하며 고메드갤러리아를 설립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를 완료하며 고메드갤러리아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김동선 부사장이 부임 후 추진한 첫 인수합병으로 프리미엄 주거단지, 컨벤션 등 비주력 분야까지 사업영역이 커지며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사장은 지난 5월 열린 아워홈 비전선포식에서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를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의 수장은 차기팔 대표가 맡는다. 차 대표는 외식·F&B 사업 전문가다. 아워홈 외식사업부장, 디자인본부장 등을 거쳐 프리미엄 외식 및 라이프스타일 F&B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연 매출 2750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급식∙F&B 서비스 사업이 편입되며 아워홈의 식음료사업부문 외형은 30% 확대될 전망이다. 고메드갤러리아는 2030년까지 단체급식 부문 매출액 36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포트폴리오도 확장됐다. 오피스∙산업체 위주의 기존 포트폴리오에 프리미엄 오피스, 주거단지, 컨벤션 등 고부가가치 채널이 추가됐다. 이 같은 변화는 향후 대형 사업장 및 프리미엄 채널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고메드갤러리아의 식단 구성과 식품 품질도 강화될 예정이다. 아워홈이 보유한 8개 제조공장과 14개 물류센터 기반 제조·물류 인프라도 고메드갤러리아 사업장 운영에 통합 적용된다.


그룹 계열사 간 협업도 기대된다. 로봇 등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한화로보틱스, 한화푸드테크의 자동화 기술과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프리미엄 다이닝 운영 역량이 접목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워홈은 그룹 계열사의 운영·제조·유통·미래기술 역량과 고메드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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