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과 CJ그룹이 상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하며 회사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확보한다. 현장 중심의 실무 인턴십과 고도화된 AI 전형을 도입해 직무 역량 중심의 공정한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이 취업을 준비하는 국내 청년들에게 유통과 문화 산업의 주역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 GS리테일, GS25·GS더프레시서 현장 중심 유통 인재 채용
GS리테일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오전 10시)까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 지원을 받는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대표이사 허서홍)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오전 10시)까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 지원을 받는다.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고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AI 역량검사, 1차 면접, 인턴십,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내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편의점 GS25는 ‘영업 관리’ 직군, 수퍼마켓 GS더프레시는 ‘점포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며 사업별 채용 규모는 각각 두 자릿 수(00명)다. 올해는 현장 중심 유통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도입한다. 지원자는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의 적합성,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GS25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한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과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전형이다. 올해는 강원, 충북, 전북 내 대학캠퍼스에서 이뤄지며 채용된 신입사원은 해당 지역의 사업을 맡는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 CJ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시작
CJ그룹이 다음달 1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진=CJ그룹]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지난 18일부터 신입 지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다음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하면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고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는다.
이번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 경영 철학을 계승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전형 전반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한다. 지원자 자기 소개서 기반의 객관적인 분석 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해 오직 능력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모집 규모도 전년대비 30% 늘렸다.
Z세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MD·PD등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CJ Careers’를 통해 AI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채용 콘텐츠도 공개하며 기업·직무·조직문화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