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보험(대표이사 홍원학)이 컨설턴트 교육체계 개편을 단행하며 영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전속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삼성생명이 올해 영업 핵심전략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올해 영업 핵심전략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인 컨설턴트 교육의 유연화와 실전형 교육 강화를 통한 영업력 제고다.
특히 영업 현장에 적응한 3년차 신인 컨설턴트의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영업 활동과 병행하며 언제 어디서든 '태블릿 교육온(On)’으로 강의를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 역량이 더 필요한 2년차 이하 신인 교육은 기존의 대면 방식을 유지한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전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고객캠프’로 보유계약을 분석해 잠재된 가입 니즈를 발굴하고, '활동캠프'에서는 건강보험 가입 트렌드 분석과 택배 활동 교육을 진행해 영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된 '생애주기형 교육' 과정은 컨설턴트의 연차별(10·20·30년차)로 상품·디지털 역량, 리더십, 은퇴 관리 등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하여 장기 활동을 지원한다.
우수 성과자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 로드맵'도 구축한다. 신인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신인 비전업(UP)’ 과정 △’프리(Pre)-성대' 과정을 신설한다. 이후 △'성대-삼성 차세대 리더' 과정에서 세무·법인·컨설팅·마케팅 등 체계적인 학습을 거친 컨설턴트들은 △'서울대-삼성 인문학' 과정을 통해 최고 금융 전문가로서 발돋움하게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이번 교육 체계 개편은 컨설턴트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