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대표 신승호)가 시원스쿨의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영어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를 런칭하며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시원스쿨이 20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와 290만 회원의 학습 패턴을 집약해 개발됐다.
골드앤에스가 시원스쿨의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영어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를 런칭했다. [이미지=골드앤에스]
‘시원패스XAI’는 학습자의 장기 기억화를 돕기 위해 ‘예습(Warm-up), 강의(Learning), 대화 연습(Training), 정리(Wrap-up)’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사이클을 도입했다. 특히 한국인 학습자에 특화된 음성 인식 및 발음 분석 기술을 적용하여 발음과 대화 등 8개 세부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며,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자동으로 연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AI가 말하기 연습과 교정을 담당하고 전문 강사가 코칭을 제공하는 ‘쌤과 톡톡’ 서비스를 통해 학습 지속성을 높였다.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베스트셀러 강의를 포함한 총 1567강 규모의 콘텐츠가 제공되며, 신규 강좌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여 AI 기반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골드앤에스는 이번달 중 시원스쿨 양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골드앤에스 관계자는 "20년간 쌓아온 콘텐츠와 학습 구조를 AI에 담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며 "시원스쿨 양수 후 골드앤에스의 시험영어 전문 시원스쿨랩(LAB)과 브랜드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