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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 제16회 도쿄국제화장품박람회 참가...일본·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

  • 기사등록 2026-01-21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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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한국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수디(Sudee)’가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아시아 진출 확대에 나섰다.


수디, 제16회 도쿄국제화장품박람회 참가...일본·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수디(Sudee)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16회 도쿄국제화장품박람회 ‘코스메 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에 참가했다. [사진=수디]

수디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16회 도쿄국제화장품박람회 ‘코스메 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쿄국제화장품박람회는 원료 개발부터 제조, 패키징, 마케팅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올해 행사에는 23개국 및 지역에서 약 750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수디(Sudee)는 이번 전시에서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더마코스메틱 기반 클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럭스 골드 인리치드 너리싱 젤 마스크, 화이트닝 앤 스팟 라이트닝 페이셜 마스크, 루미너스 글로우 톤업 크림, 스팟리스 브라이트닝 울트라 크림 등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임상적 접근을 반영한 피부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의료 연구 논리에서 출발한 포뮬러 설계, 독점 특허 성분, 한국 피부과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처방 구조 등을 강조하며 클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부각했다. 부스 내 체험 중심 전시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피부 과학(Skin Science)’ 철학과 제품 개발 로직도 함께 전달했다.


수디, 제16회 도쿄국제화장품박람회 참가...일본·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수디(Sudee)는 이번 전시에서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더마코스메틱 기반 클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수디]

행사 기간 동안 수디 부스에는 일본 현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뷰티 전문 미디어의 방문이 이어졌다. 제품 효능 시연과 직접 체험을 중심으로 한 전시 구성은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계기로 일본 내 주요 유통 채널, 미용 연구 기관, 메이크업 KOL들과의 협의가 진행됐다. 수디 측은 다수의 유통 및 홍보 협력에 대해 사전 합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디가 더마코스메틱 기반 클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품질 기준이 엄격하고 트렌드 수용 속도가 빠른 일본 시장은 향후 수디의 아시아 확장 전략과 연구·개발 고도화에 있어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디 관계자는 “더마코스메틱과 클리니컬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유통 전략을 통해 각 시장의 피부 니즈를 정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문 클리닉 케어와 일상 스킨케어를 연결하는 선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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