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피지컬 인공지능(AI)가 글로벌 산업 변화의 핵심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하나로(HANARO) 글로벌피지컬 AI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한다고 8일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인공지능 시대 추천 상품으로 선정한 ‘하나로 글로벌피지컬 인공지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올해 CES에서 글로벌 CEO들은 입을 모아 피지컬 인공지능을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은 이제 텍스트나 이미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Physical) 세계 속에서 인간과 상호작용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리사 수 AMD CEO 역시 "이제 우리는 피지컬 인공지능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전자 또한 피지컬 인공지능에 방점을 두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은 피지컬 인공지능을 제조·물류·가전 등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인공지능의 최종 단계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젠슨 황 CEO는 지난해 열린 CES에서도 "인공지능의 다음 개척지는 피지컬 인공지능"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지난해 4월 하나로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를 출시했다.
해당 상장지수펀드는 피지컬 인공지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로서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 선별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부터 피지컬 인공지능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을 발굴해왔다. 지난 6일 기준 상장 이후 64.76%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기업과 함께 파커-하니핀, 아메텍, 유비테크 로보틱스, 샤오펑 등 글로벌 로보틱스 관련주들을 편입하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투자본부장은 "피지컬 인공지능은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핵심이자 글로벌 자본과 기술이 집결되는 분야로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거대한 메가트렌드"라며 "올해는 피지컬 인공지능이 산업 현장으로 전면 확산하는 원년으로 지금이 바로 이 거대한 흐름에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