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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캠페인 3년간 소비자 40만명 연결…상생 가치 확산

  • 기사등록 2025-12-22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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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함께일하는재단과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운영 성과를 22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캠페인 3년간 소비자 40만명 연결…상생 가치 확산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19일 진행한 ‘2025 오래오래 함께가게 성과공유회’에서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앞줄 왼쪽 첫 번째) 및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카카오페이는 총 264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등 전용 판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누적 40만명의 방문객을 모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운영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팝업스토어의 공간 조성부터 마케팅, 상품(MD) 인력까지 지원해 참여 브랜드들이 자체 매장을 운영했을 때와 비교해 약 64억4000만원의 영업 비용과 15만시간 이상의 운영 시간을 절감했다.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 홍보 지원도 병행됐다. 세무, 회계, 브랜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총 941시간 제공했으며 854건의 브랜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약 1124만회 이상의 누적 노출을 기록했다. 이런 밀착 지원에 힘입어 올해 참여 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교육 만족도 98.2%, 판로 확대 만족도 96.7%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지난 3년간 소상공인 브랜드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운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 19일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브라더스키퍼, 니울, 홀썸위크, 착한빵수니, 약방집손녀딸 등 5곳을 ‘오래 리더스’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들에게는 차기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신규 입점사의 성공을 돕는 멘토 역할이 부여될 예정이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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