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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생성형 AI 챗봇 고도화…업무 효율성 및 지식관리 역량 강화

  • 기사등록 2025-12-15 1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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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애큐온저축은행(대표 김희상)이 임직원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챗봇 개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임직원용 AI 챗봇을 정식 오픈한 후 소형 언어모델(s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했고, 향후 로봇 자동화 시스템(RPA)와 연계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투자은행(IB) 심사 자동화 등 경영 혁신 도구로 확장할 계획이다.


애큐온저축은행, 생성형 AI 챗봇 고도화…업무 효율성 및 지식관리 역량 강화애큐온저축은행이 임직원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챗봇 개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지=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은 임직원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챗봇 개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구축한 지식관리시스템(KMS)을 통해 업무 매뉴얼과 사내 문서를 체계화했으나 기존의 키워드 검색 방식은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문맥 이해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난해 5월부터 지식관리시스템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챗봇 개발에 착수해 임직원용 챗봇을 정식 오픈하고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AI 챗봇은 소형 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결합해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답변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지식관리시스템 내 정보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고 외부 데이터베이스에서 질문 관련 정보를 검색함으로써 AI가 잘못된 답변을 만들어내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 질문 유형에 따라 요약과 상세 답변을 자동으로 구분하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여기에 '도큐먼트 AI(Document AI)' 기술을 적용해 부서별로 다른 형식의 문서를 정확히 읽어내도록 개선했으며 표 인식 능력과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그 결과 추론 속도가 기존 대비 8배 향상돼 3초 내 응답할 수 있게 되며 임직원들의 업무 처리 속도가 개선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챗봇 구축을 시작으로 AI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해 IB 심사 자동화 등 경영 혁신 도구로 확장할 계획이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체 기술력으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개선하며 금융회사로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 경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AI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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