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대표이사 오세윤)이 지난 8일 경기도 양평군에 농업지원 성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농촌사랑 정기예금 판매액의 0.1%를 적립해 조성한 기금으로, 농업인 복지와 농촌지역 기반 개선을 위한 용도로 마련됐다.
NH저축은행은 지난 8일 경기도 양평균에 농업지원 성금 2500만원 기탁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전진선 양평군수,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 권영주 양평군지부 지부장. [사진=NH저축은행]
양평군은 이 재원을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환경 개선 사업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주민 생활 환경 정비 등 지역 단위 사업에 활용되며, 일부는 취약 농업인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도 배분된다.
NH저축은행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일손 돕기와 수해복구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농업인 실익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향후 농업·농촌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