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있는 롯데타워는 한반도에 있는 모든 건물을 통틀어 가장 높은 건물이다. 지상 123층. 높이 555미터이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봐도 아찔하고, 123층 꼭대기층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면 더욱 아찔하다. 기념비적인 서울의 랜드마크를 만들다 보니 갖가지 진기록들이 만들어졌다...
남양유업(대표이사 김승언)이 ‘맛있는우유GT’ 생산 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남...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789억원, 영업이익 25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K-IFRS). 전년동기대비 각각 7.6%, 2.4% 증가...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본투윈’과 협업해 맥주 ‘테라’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이미지...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베트남 서열 1위 또 럼 당서기장과 만나 양국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동원그룹은 지난 13일 경남 창원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