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군 장병 대상 삼성전자 패밀리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 지역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을 개소했다. BNK부산은행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 신한은행,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 삼성전자 패밀리몰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오는 13일부터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서 군 장병들이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이 오는 13일부터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서 삼성전자 패밀리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생활·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패밀리몰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군 장병이 입영사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연계를 통해 가입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13일부터 만 20세부터 25세까지의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 고객은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통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삼성전자 패밀리몰 인증과 가입을 완료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내 ‘실속 있게 누리기’ 메뉴의 ‘나라사랑카드 삼성전자 전용몰’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가전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군 장병 전용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신한 슈퍼SOL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한은행,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동남권 해양산업 금융지원 강화
신한은행이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개최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권 해양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열린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동석 부산광역시 첨단산업국장, 김성호 에이치씨해운 회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인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강명규 신한은행 여신그룹장, 양군길 신한은행 영업추진2그룹장. [사진=신한은행]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박동석 부산광역시 첨단산업국장, 장인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성호 에이치씨해운 회장 등 지역 행정·공공·산업·창업·금융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은 클러스터의 설립 취지와 역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부산의 산업정책과 기업 현장의 금융 수요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자금 수요 진단부터 금융지원 실행, 정책금융 및 그룹사 연계까지 종합 지원하는 지역 거점 금융플랫폼이다. 개별 기업에 대한 단순 여신 지원을 넘어 지역의 산업 변화와 투자계획을 살피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신규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조선·방산·함정 MRO(Maintenance, Repair & Operation)를 중심으로 항만·물류 분야까지 중점 지원한다. 대형 조선사와 방산·해운기업 등 앵커기업뿐 아니라 기자재·부품·정비 분야의 중소·중견 협력기업까지 공급망 전반을 살피고, 북극항로 개척과 스마트항만 전환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금융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기업의 성장단계와 사업 특성에 따라 △수주·납품 전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자금 △수출입금융 △설비투자금융 등을 지원한다. 투자금융·자본시장 솔루션·기업컨설팅 등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복합금융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산업 이해도와 기업금융 역량을 갖춘 특화 RM과 기업여신심사부 소속 전문 심사역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들은 지역본부·영업점과 함께 기업의 사업계획과 자금 구조, 실행 가능성을 초기 단계부터 검토하고 필요 시 본점 IB부서와 그룹사, 정책·유관기관의 전문 역량을 연계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부산은 항만과 물류산업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으며, 깊은 역사와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부산과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을 통해 지역 기업과 가까이 호흡하며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먼저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부산시·한국해양진흥공사·산업단체·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기업의 수주·투자계획과 금융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기업 발굴부터 금융 실행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BNK부산은행,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4년 연속 후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아시아 최대 코미디 축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BICF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BNK부산은행이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미지=BNK부산은행]
이번 후원금은 오는 21일부터 10일간 열리는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신진 코미디언 발굴 등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의 국제 코미디 축제인 BICF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문화인재 양성을 통해 성장해 왔다. 올해는 구봉서 탄생 100주년 헌정 무대와 고(故) 전유성 1주기 추모를 기념한 ‘전유성상’ 신설로 축제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더할 계획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코미디의 거장들을 기리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누릴수 있도록 지역 문화발전과 문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무용제,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