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전국 주요 도시를 돌파하며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신한라이프가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과 견조한 이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효율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 삼성생명, 2026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정보전달 및 실무역량 제고
삼성생명보험(대표이사 홍원학)은 5월부터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고객사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삼성생명]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와 운용 전략, 실무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여 기업들이 퇴직연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첫 일정은 지난 7일 인천에서 3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전략과 법규 변화를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반영한 시장 전망과 유망 ETF 분석을 다루었으며, 2부에서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세법 개정사항 등 인사·재무 담당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의무화 및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추진 현황 등 향후 제도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다루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제고를 도왔다.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는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5월 13일)과 서울(5월 15일)을 거쳐 광양(5월 21일), 대구(5월 22일)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통해 퇴직연금 운영 실무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시장 변화와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 19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AAA’ 최고등급 획득…수익성 및 자본건전성 입증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은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나이스신용평가 기준으로는 19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했다.
신한라이프가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가 보장성 중심의 우수한 보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견조한 보험계약마진(CSM) 흐름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는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6조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CSM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6조원을 기록해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 건전성 측면에서도 업계 상위권의 역량을 입증했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경과조치 전)은 206.0%이며, 2027년 시행 예정인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보험계약마진(CSM)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며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생명, ‘전사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업무 효율화 추진
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시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전사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번 공모전은 직원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부서와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부서와 9건의 개인 아이디어가 최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현업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실질적인 업무 혁신의 출발점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업무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반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