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해 재난 취약계층인 아동들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AIA생명이 서울숲에서 정원 조성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했다.
◆ KB손해보험, 국민안전의 날 맞이…취약계층 아동 재난안전 캠페인 전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대적으로 재난에 취약한 아동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되었다.
지난 14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아동들이 교육에 참여하며 안전 수칙을 익히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4일 그룹홈 아동들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교육을 받았다. 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영상 시청과 후기 참여를 연계하여 진행됐다. 시설별 상황에 맞춰 필요한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이번 재난안전 캠페인은 아이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A생명, 서울숲 환경 정화 봉사 진행…기부금 1억원 전달
AIA생명보험(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지난 14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자사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임직원, 마스터 플래너 등 110여 명과 함께 ‘함께 심고, 함께 기부해요(Plant Together, Give Together)’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은 지난 14일 자사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임직원, 마스터 플래너 등 총 110여 명과 함께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정원 조성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AIA생명]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새롭게 인식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인 ‘AIA 리씽크헬씨(Rethink Healthy) 가든’ 조성을 위해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했다. 또 서울숲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AIA생명은 이번 활동과 연계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및 환경 정화 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정원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조성된 정원은 오는 5월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건강한 삶은 신체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건강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봉사활동과 정원 조성은 이러한 믿음을 AIA생명 구성원들이 직접 행동으로 실천한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