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원과 결제 혜택 확대를 통해 금융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과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청년들과 함께 일상 속 금융 불편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온라인·오프라인·해외 결제를 아우르는 할인 캠페인으로 고객의 혜택을 확대한다.
◆ ‘사각사각 서포터즈’ 해커톤 개최…청년 100명과 금융 사각지대 해법 모색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는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100명과 함께 일상 속 디지털 금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
카카오페이가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지난 17일 진행한 ‘사각사각 서포터즈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 현장 모습.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사각사각 서포터즈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포터즈 100명이 5명씩 총 20개 팀으로 참여해 ‘우리 동네의 결제·금융 불편을 해결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해커톤은 소상공인과 고객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앞서 진행한 다문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이용 과정의 불편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고민했다.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대학생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대학생 100명을 선발했으며, 다문화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다문화 밀집 상권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 포용 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해커톤에는 카카오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및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담당자가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문제를 정의하거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SOS 클리닉’도 운영했다. 도움이 필요한 팀이 ‘SOS 카드’를 제출하면 심사위원이 해당 팀을 찾아가 10분간 멘토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총 20개 팀은 서포터즈 활동을 바탕으로 구상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문제 이해도, 포용성, 창의성, 확장성,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 총점 1위와 2위 팀에는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으며,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의 입장에서 문제를 가장 깊이 이해한 팀에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디지털 금융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자들이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고민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15억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 2022년 첫 상생기금 조성 이후 시니어 대상 ‘사각사각 페이스쿨’, 청소년 대상 ‘주니어클래스’에 이어 올해 ‘사각사각 서포터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026 카카오페이 노난날’ 개최…50여 브랜드 할인 혜택 제공
카카오페이는 전 국민이 다양한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6 카카오페이 노난날’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전 국민이 다양한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6 카카오페이 노난날’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미지=카카오페이]
‘노난날’은 온라인·오프라인·해외 결제 혜택과 매일 받을 수 있는 쿠폰, 사용자별 맞춤 할인 등을 한자리에 모은 카카오페이의 대표 캠페인이다. 횡재하거나 운수가 대통해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의 우리말 ‘노나다’에서 착안해 고객들이 결제 혜택을 누리는 풍성한 가을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패션, 여행, 해외, 통신, 편의점, 식음료(F&B), 리빙 등 7개 분야의 50여 개 브랜드에서 최대 1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혜택은 최대 20% 할인으로 구성됐다.
매일 낮 12시에는 특별 선착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메가MGC커피, 지그재그, 29센치(29CM), 배달의민족, 다이소, 파리바게뜨, 지에스25(GS25), 씨유(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올리브영,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에서 10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사용자별 맞춤 혜택도 마련했다. 브랜드별 조건에 따라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50% 즉시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한다. 해외 결제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제 고객 중 45명을 추첨해 다음 달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MMA) 2026’ 티켓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카카오페이로 1회 이상 결제한 뒤 응모할 수 있으며, 결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친구 3명에게 이벤트를 공유하고 해당 페이지에 방문하도록 하면 카카오페이포인트 500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온라인·오프라인과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 혜택을 한데 모으고 ‘노난날’만의 특별한 경험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대표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할인,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