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세계그룹, 추석 연휴 전 1조9500억원 규모 납품 대금 지급

  • 기사등록 2026-08-31 11:18:3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신세계그룹(회장 정용진)이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신세계그룹, 추석 연휴 전 1조9500억원 규모 납품 대금 지급신세계그룹 CI. [사진=신세계그룹]

이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3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명절을 전후해 자금 수요가 커지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3개사는 당초 지급 일정보다 최대 12일 앞당긴 납품 대금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쳐 총 1조9500억원을 집행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협력사들이 임직원 급여와 원자재 대금 등 명절 기간 필요한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평소에도 월 3~4차례 납품 대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며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중소 협력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상생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31 11:18: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