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로즈가 기존 스니커즈 중심의 제품군을 로퍼와 메리제인, 남성화 등으로 확대한다.
[사진=타린로즈]
선봉인더스트리(대표 박상용)가 전개하는 미국 컴포트 슈즈 브랜드 타린로즈(TARYN ROSE)는 ‘TARYN ROSE 26 FW: THE NEW TARYNROSE’를 주제로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타린로즈의 착화감과 키높이 설계를 다양한 신발 제품군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로퍼와 메리제인, 남성화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10월에는 부츠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제품으로 지난 25일 스니커즈 ‘로제’, 로퍼 ‘어반’, 메리제인 ‘글로우’를 출시했다. 로제는 라미네이팅 양가죽과 모션셀(MotionCell™) 쿠션창을 적용한 7cm 키높이 스니커즈다.
오는 9월 1일에는 스니커즈 ‘로얄’과 메리제인 ‘크리미’를 추가로 선보인다. 로얄은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전 제품에는 미국 포론(PORON®) 쿠션폼과 뒤꿈치를 감싸는 힐컵 인솔, 발바닥 아치를 지지하는 인솔 구조를 적용했다.
타린로즈 관계자는 “스니커즈에 적용해 온 착화 설계를 로퍼와 메리제인, 남성화까지 확대했다”며 “제품군을 넓히면서도 편안함과 키높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년 가을·겨울 신제품은 타린로즈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