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여신심사와 기업금융 부문의 하반기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NH올원뱅크는 청소년 고객을 위한 여름방학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3분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김성훈)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3분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결의대회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여신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무법인 로백스 이동열 대표변호사가 '금융인이라면 알아야 할 사법리스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동열 대표변호사는 횡령·배임·사기, 사익추구, 정보유출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법률 리스크 인식을 높였고, 자가점검 문항을 통한 법률 리스크 관리 방안도 제시했다.
김성훈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에이전틱 AI 전환 가속화 등 2026년 경영전략 방향을 다시 새기는 자리였다"며, "동심협력의 자세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시에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하반기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부행장 엄을용)이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하반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상반기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지원 확대 △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 우량 성장기업 발굴 △기업고객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고도화 △비대면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를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엄을용 부행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량 성장기업과의 거래기반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협업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농협은행 기업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NH올원뱅크,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연구소' 이벤트 진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NH올원뱅크에서 청소년 고객을 위한 '올원 틴즈 여름방학 연구소: 나의 방학 유형은?' 이벤트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NH올원뱅크가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올원 틴즈 여름방학 연구소: 나의 방학 유형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여름방학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갓생러형 △도파민 중독형 △ 시차파괴형 △ 인간 가구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친구에게 내용을 공유할 때마다 추가 응모 기회를 제공해 참여 재미를 높였다.
만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 올리브영 5만원권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 △문화상품권 5만원권 △배달의민족 5만원권 등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고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일상을 공유하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용돈 관리부터 일상 속 소소한 재미까지 10대들의 금융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