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장애인신탁·AI 혁신·시니어 금융교육

- NH농협은행, 장애인 특화상품 ‘NH올원더풀 장애인신탁’ 출시

-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와 AI 에이전트 기반 혁신 과제 발굴

- NH농협은행, 시니어 대상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 실시

  • 기사등록 2026-07-10 14:47:35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소외계층 지원과 디지털 전환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장애인 고객의 장기 자산관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신탁상품을 출시했다.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는 협업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I Agent) 기반 혁신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 장애인 특화상품 ‘NH올원더풀 장애인신탁’ 출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장애인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신탁상품 ‘NH올원더풀 장애인신탁’을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장애인신탁·AI 혁신·시니어 금융교육NH농협은행이 NH올원더풀 장애인신탁을 출시했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상품은 장애인 1인 가구 확대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장애인 가구의 장기 돌봄 재원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입 대상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장애인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최대 5억원까지 증여세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증장애인이 의료비, 특수교육비, 월 150만원 이하 생활비를 사유로 원금을 인출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부담 없이 중도 인출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에게 맞춤형 세무·자산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약관 교부와 음성 안내 서비스도 지원해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장애아동 및 장애인 1인 가구 증가로 장기적인 자산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한 금융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소외계층을 포용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와 AI 에이전트 기반 혁신 과제 발굴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장애인신탁·AI 혁신·시니어 금융교육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이 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NH인재원에서 농협은행·애자일소다 임직원들과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워크숍은 농협은행의 애자일소다 인수를 계기로 양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하고, 금융산업 내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사 사업 및 개발환경 공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 기획, 협업 유즈-케이스(Use-Case) 발굴과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 고객 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를 공동 추진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시니어 대상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 실시


NH농협은행은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NH시니어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장애인신탁·AI 혁신·시니어 금융교육NH농협은행이 NH시니어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금융·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안성지역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참가자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키오스크 사용법, 기초 AI 활용법 등 실용적인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보이스피싱 대응 안내도 병행해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했다.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이 가진 IT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10 14:47: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