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의 신규 색상 ‘파우더 핑크’를 온라인에서 단독 출시하고 3040 여성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건강관리 제품 선택에서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인테리어 조화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제품 라인업 강화다.
세라젬이 온라인에서 단독 출시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 파우더 핑크 색상. [사진=세라젬]마스터 V5는 세라젬의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이번에 추가된 파우더 핑크는 기존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에 이은 신규 색상으로, 마스터 V5는 총 3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파우더 핑크는 마스터 시리즈에 처음 적용된 핑크 계열 색상이다. 세라젬은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을 적용해 거실과 침실 등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취향과 공간 분위기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세라젬은 척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중장년층을 넘어 3040 세대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304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제품도 생활 공간의 일부로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봤다.
마스터 V5에는 세라젬의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이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척추 마디에 밀착해 견인하고 근육 이완을 돕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마사지 모드는 총 23가지다. 척추 견인 모드를 비롯해 목·어깨 집중, 등·허리 집중, 업무 후, 운전 후, 러닝 후, 골프 후 등 일상 상황에 맞춘 모드를 제공한다. 수유 후 모드와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 출산 이후 건강 관리 수요를 고려한 기능도 포함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에는 건강 관리와 함께 집 안 인테리어까지 고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의료기기 역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스터 V5 파우더 핑크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3040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