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대표 이재호·이환철)가 올 1분기 매출액 30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61%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엘앤씨바이오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한 238억원, 영업이익은 546.8% 급증한 6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은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 솔루션 ‘리투오(Re2O)’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투오의 성장 초기 단계에서 생산 캐파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는 현재기준 월 3만5000개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월 생산 8만개 수준, 오는 11월부터는 월 15만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주력 제품인 메가덤(MegaDerm)을 중심으로 한 인체조직 사업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메가덤은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높은 시장 신뢰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