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 전문 브랜드 BAS(바스)가 기능 중심 제품에서 한 단계 확장된 스페셜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탈취 전문 브랜드 BAS(바스)가 스페셜 라인업을 선보인다. [사진-BAS]
㈜리체(대표이사 김달현 김진희)는 자사 브랜드 BAS(바스)의 스페셜 라인 ‘센트 탈취제 180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100g 모델을 기반으로 용량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탈취 기능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 경험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획됐다.
신제품은 기존 대비 약 80% 증가한 180g 대용량으로, 한 번 비치 시 약 50일 동안 탈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악취의 원인이 되는 분자를 직접 제거하는 기술을 적용해 차량 내부뿐 아니라 옷장, 신발장, 욕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향은 자극을 최소화한 ‘블랑시’ 계열로, 은은하면서도 지속적인 향 퍼짐을 구현했다. 또,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 컵홀더나 실내 어디에 두어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점도 특징이다.
탈취 전문 브랜드 BAS(바스) 스페셜 라인업. [사진-BAS]
제품 구성은 단품(1구)과 함께 고급 패키지를 적용한 2구 세트로 출시됐다. 선물 수요까지 고려한 구성으로, 기능성 제품을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확장하려는 전략이 반영됐다.
또, 차량용 환경을 고려한 전용 안전 뚜껑을 적용해 주행 중 흔들림에도 내용물 유출을 방지하고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도록 했다.
바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기능적 성능뿐 아니라 시각적·후각적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탈취제를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