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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카드

- NH농협은행,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K-푸드 금융지원 확대

-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마무리…1200명 참가

- NH농협카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50만명 돌파…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

  • 기사등록 2026-04-13 15: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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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NH농협금융 계열사가 농식품기업 전담인력 출범과 생활체육 대회 운영, 소상공인 바우처 사업 확대에 나서며 산업 지원과 민생 밀착형 금융 접점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 NH농협은행,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K-푸드 금융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농식품기업 전담 인력 66명으로 구성된 ‘농식품기업여신 GD’를 출범시키고 K-푸드 관련 기업 지원과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 금융 역량 강화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카드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에서 이영우 NH농협은행 부행장 및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K-푸드 관련기업 지원 확대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선도할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D는 ‘Green Director’ 의 약자로,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선발된 농식품금융 특화 전문가를 의미한다. 전국 영업점의 핵심 인력 66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단순한 여신 지원을 넘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농식품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식품금융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GD들이 참석했으며,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기업 심사기법 △농식품기업 외국환거래 △농식품기업 세무컨설팅 △농식품기업 투자지원 사례 등 심도 있는 통합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은“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으로서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실물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마무리…1200명 참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경기 고양시 일대에서 연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을 마무리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카드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결승전에서 개나리부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대(농협대학교 코트, 성사·토당·충장·성라·삼송코트)에서 열린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약 1,200여 명의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다수의 관람객이 대회를 찾아 큰 호응을 보내며 테니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남·녀 대학클럽부 참가가 대회의 활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식품의

혼합잡곡과 쌀로팝 과자를 제공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올원뱅크부 장성규, 유동희씨 조 △남·녀 대학클럽부 남자부 동국대학교 팀, 여자부 고려대학교 팀 △신인부 태윤기, 심두수씨 조 △개나리부 최지애, 지남미씨 조 △오픈부 백동엽, 김학윤씨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테니스를 향한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 속에서 인상적인 명경기들이 이어지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50여 년간 테니스팀을 운영해 온 ‘라켓 명가’로서 국제대회 개최와 스포츠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NH농협카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50만명 돌파…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업계 처음으로 이용자 50만명을 확보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가며 정책금융 전달 창구로서 입지를 넓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카드NH농협카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업계 처음으로 이용자 50만명을 확보했다. [자료=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시름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는 데 앞장서며 ‘상생 금융’의 강자로 우뚝 섰다.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 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3월 말 기준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로써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 70만 명의 선택을 받으며 M/S(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의 강점이 영세 사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0만 명 달성에 이어 올해도 카드사 중 가장 먼저 50만 명의 선택을 받은 것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던 진정성이 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 정책에 가장 먼저 앞장서고, 폭넓은 정책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상생 금융의 선도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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