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농촌 초등학교 유휴공간을 아동친화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도시락 배달과 농가 일손돕기를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 NH농협은행, 포천 영북초에 아동친화 공간 조성…‘초록사다리×우주공간’ 3호
NH농협은행이 경기 포천 영북초등학교 유휴공간을 아동친화 공간으로 재조성해 농촌 아동의 돌봄·휴식 환경 개선과 교육 여건 보완에 나섰다.
지난 9일 경기 포천시 영북초등학교에서 (왼쪽부터) 영북초 학부모대표,이만석 영북농협 조합장,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영북초 아동대표,심은행 영북초 교장,김용태 국회의원,어정욱 굿네이버스 실장이「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3호 완공식에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9일 경기 포천시 소재 영북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의 3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 친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ˈ24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영북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감사하다”며 “따뜻한 지원을 해주신 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경기도 포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아동 친화적 공간이 새롭게 조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간이 농촌 아이들에게 단순한 쉼터를 넘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서대문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정기 봉사 확대
NH농협은행이 서대문 지역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양재영(왼쪽에서 네번째)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 9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과 임직원은 9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재가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재영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부문 직원들은 서대문 관내 50여 가구의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였다. 리스크관리부문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농산물을 후원하고, 도시락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 NH농협은행, HUG와 부산 농가 지원…토마토 수확 일손 보태
NH농협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부산 토마토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해 농번기 인력난 완화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마을 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마을 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HUG 최종원 기금사업본부장과 농협은행 정민규 부산본부장, 농협은행 박창수 주택기금센터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토마토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잡초 제거 등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돕고자 이번 활동을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농업과 농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961명의 임직원들이 3만5978시간에 걸쳐 농촌 일손돕기와 재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