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메이트(AGEMATE)가 독자적 PDRN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더마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성분 중심 경쟁을 넘어 전달력과 구조 설계를 앞세운 기술형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지메이트(AGEMATE)가 독자적 PDRN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에이지메이트]
에이지메이트는 분자량과 기능이 서로 다른 PDRN을 3단계로 설계한 ‘3중 PDRN 멀티 레이어(Multi-Layer)’ 기술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피부 표피부터 심층까지 단계적으로 작용하도록 구조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과 관련해 총 4건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단순 성분 배합이 아닌 독자 연구개발(R&D)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Polydeoxyribonucleotide)은 피부 재생 분야에서 활용돼온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화장품 영역에서는 성분 자체보다 피부 전달력과 흡수 구조 설계가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에이지메이트는 이 지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3중 PDRN 구조는 단순히 함량을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깊이에 따라 최적화된 분자 설계를 통해 흡수 효율을 높인 것이 핵심”이라며 “기능성 성분의 한계를 구조 설계로 보완한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지메이트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3D 멀티 레이어 PDRN 앰플’과 크림을 첫 제품으로 출시했다. 향후 성분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기술 기반 차별화를 통해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