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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장기손보 최초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여성 보험 혁신 인정

  • 기사등록 2026-02-04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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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업계 최초로 임신 자체를 직접 보장하는 특약을 선보이며, 장기손해보험 역사상 처음으로 12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 장기손보 최초 \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여성 보험 혁신 인정한화손해보험의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 [이미지=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 분야에서 1년이라는 최장 기한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최초다.


‘임신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보장이다. 산전 검사와 관리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보 최초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데 이어 더욱 강화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화손보는 난임 조기 극복을 돕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와 불가피한 치료로 인한 완경을 보장하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에 대해서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했다. 이들 특약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임신·출산·난임 분야의 보장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고, 여성의 생애주기별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시리즈는 지난 2023년 7월 첫 출시 이후 이번까지 포함해 총 20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여성 보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전 연령대 여성의 삶 전반에 걸쳐 보장영역을 확대해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역을 새롭게 발굴해 여성보험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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