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오뚜기가 진짬뽕이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사진=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는 진짬뽕이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구매딥데이터를 통해 발표한 결과다. 2024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집계된 2만명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했다. 외식 짬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달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유성스프 배합을 조정해 ‘진한 불맛’을 강조했고 액체스프의 해물 풍미를 강화하고 매콤하고 칼칼한 맛의 밸런스를 개선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진~한 불맛’을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리뉴얼은 1~2월 중 용기면과 컵라면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