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공정거래자율준수(CP) 강화 선포식을 열고 전사 차원의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재훈 동아ST 사장이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개최된 동아ST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에서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동아ST]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경영·영업·연구·개발·생산 부문 본부장과 실장, 영업 권역장, 전 부서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내부 규정을 준수하겠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밝혔다.
동아ST는 CP 문화의 조직 내 내재화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점검과 함께 사전 업무 협의체인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를 가동해 공정거래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한다. 정기 교육과 내부 고발 시스템, 사업관계자 대상 헬프라인도 병행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동아ST는 지난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정재훈 동아ST 사장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 수단을 넘어,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며 “의약품 개발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화해 법 위반 제로(Zero)를 실현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의료 전문가와의 협력을 포함한 모든 대외 활동에서 엄격한 윤리 기준을 적용하여 부적절한 관행을 완전히 배제하고, 준법정신이 동아에스티 임직원 모두의 DNA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 준법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