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026년 경제와 자산시장을 개인투자자 눈높이에서 정리한 투자 가이드 콘텐츠를 공개해 전환기 투자 환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KB금융그룹이 'KB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공개했다. [자료=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지난 5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제와 자산시장 흐름을 정리한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공개했다.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와 자산시장 구조 전환을 종합적으로 짚고, 투자 전략을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정리한 연례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2026년을 전환기로 규정하고 AI 기술 확산,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요인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금융의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인 ‘전환’과 ‘확장’을 개인 투자자의 자산 배분과 투자 실행 관점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자산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두 개 세션, 총 8편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26년 금융시장과 환율 흐름, 한국 증시 구조 변화와 투자 방향, 미국 주식 업종별 흐름,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 가능성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금, 세금, 부동산 등 생활 금융을 투자 관점에서 재구성해 인컴형 자산과 ETF 활용, 연금 전략, 생애주기별 절세, 부동산 투자 키워드를 제시한다.
콘텐츠 제작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 16명이 참여했다. 단독 설명 방식이 아닌 대담과 토크 형식으로 구성해 금융 정보 전달 방식을 단순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