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선주)의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지난 11일과 12일, 미국 뉴욕에서 K-뷰티와 푸드트럭을 결합한 '팝업 트럭'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기술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적인 두피 분석 서비스를 내세워 지난 30일 기준 관련 콘텐츠 노출 수 3000만 회를 돌파했다.
LG생활건강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팝업 트럭’의 인기에 힘입어 30일 콘텐츠 노출 수 3,000만 회를 돌파했다. [사진= LG생활건강]
이번 활동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경험'이다. 뉴욕 맨해튼에서 제공된 두피 진단 서비스는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받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받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북미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현지 소비자가 직접 체감하게 해 단순 트렌드를 넘어선 전문 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했다.
5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브렛맨 락(Bretman Rock)'을 비롯해 '맷 러브스 헤어(Matt Loves Hair)' 등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에서 제작한 콘텐츠는 행사 직후 1500만 회였던 노출 수를 한 달 만에 두 배인 3000만 회로 끌어올렸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디지털상에서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하며,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2시간 이상의 대기 줄을 형성한 오프라인의 열기가 온라인상의 브랜드 팬덤으로 확장되는 결과를 낳았다.
닥터그루트는 이번 팝업 트럭의 흥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입체적인 브랜드 활동을 지속하여,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의 표준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차별적인 헤어케어 기술력에 'K 트렌드'를 접목한 팝업 트럭의 특별한 경험이 현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