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 김철환)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국 직영 라운지를 정상 운영하며 고객 맞이에 나섰다. 추석 당일에도 주요 거점 55개 라운지를 열어 헬스케어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도곡라운지 전경.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59개 직영 라운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추석 당일인 6일에도 서울 송파, 경기 수원, 인천 청라, 부산 해운대 등 55개 거점 라운지가 문을 열어 고객이 불편 없이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바디프랜드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할인과 사은품을 포함한 ‘소원대로 더 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주요 제품 구매 시 출장 관리 서비스, 고급 사은품,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실 것”이라며, “기나긴 연휴에 가족과 함께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하시어, 마사지를 통해 쌓인 피로 푸시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절 연휴 중 라운지 운영과 배송,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