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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아시아, 1주당 240원 현금배당...총 '73억’ 역대 최대
-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이사회를 열어 1주당 240원, 총 73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비 20% 증가한 규모이며 시가배...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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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 2020년 9월 자카르타시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만4000m&sup...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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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아시아, 지난해 매출액 7435억...역대 최대
-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는 지난해 매출액 7435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28%, 75%...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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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차세대 초전도케이블 개발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13일 LS전선은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전력연구원과 함께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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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서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2000억 규모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대만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LS전선은 해상풍력 건설업체인 CDWE(CSBC-DEME Wind Engineering)로부터 2000억원 ...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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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2Q 역대급 실적 비결은 '원자재 가격'∙'경영 혁신'
- LS(대표이사 이광우)가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S는 LS그룹의 지주사이며 LS니꼬동제련, LS전선, LS산전 등을 계열사로 두고...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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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8000톤급 ‘GL2030’ 포설선 확보…해저 시공 역량 늘린다
- LS 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확보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S 전선은 첫 해저 포설선인 8000톤급 ‘GL2030&r...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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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강원 동해 사업장 해저케이블에 1859억 투자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 약 1859억원을 추가 투자, 해저 케이블 사업을 확장한다. LS전선은 동해 제2사업장 내에 국내 최대 높이의 전력 케...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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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공모전' 개최... 9월5일 접수마감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주최하는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모전 – 세상을 바꾸는 ESG’ 대회가 열린다. 접수기...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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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B2B 케이블 '원픽'으로 1분만에 재고 파악한다
- LS전선이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시스템 ‘원픽’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원픽’은 케이블 유통점이 케이블 실시간 재고 파악 및 견적 요청, 구매, 출하 ...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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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장외시장 통해 자사주 매입..."자산 유동성 부여"
- LS전선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28일 LS전선(대표 명노현)은 K-OTC(장외) 시장을 통해 자사주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LS전선 주식이 수...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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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동해시 학대피해아동에 1억원 지원
- 21일 LS전선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으로 전달식은 동해시청에서 진행...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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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구자은 “시도하라”…애자일 혁신 강조
-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이 “변화는 시도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자”며 애자일(Agile) 혁신을 강조...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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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분석] LS, 저평가 그린뉴딜 기대주?...LS전선·LS ELECTRIC 반등 전망
-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뉴딜 기조에 따라 국내 산업이 다변화하고 있다. 케이블 제조기업 LS전선과 전기장비 제조기업 LS ELECTRIC(010120)이 각각 해상풍력, ESS(차세...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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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3세 경영 본격화…포스트 코로나 대비 임원 인사 단행
- LS그룹 오너 3세들이 경영을 본격화 한다.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LS그룹 3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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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LS티비’ 개국... MZ세대와 소통 확대
- LS그룹(회장 구자열)은 1일 온택트(Ontact) 시대를 맞아 온라인·SNS상으로 임직원 및 고객, 독자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기 위한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LS...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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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스마트 디지털·그린 기술로 경제 활성화 나선다
-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정부는 '그린뉴딜' 정책을 표방 했다. 정부의 한국형뉴딜 정책에 따라 디지털 및 그린 분야 인...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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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LS 회장 “글로벌 시장 성공 위해 모험가적 리더 돼야”
- "LS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글로벌 시장에 있다, 신임 임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열쇠를 앞장서 찾아내는 모험가적 리더가 돼야 한다" 구자열 LS그룹 회...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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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구자은 “빨리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라"
- LS그룹(회장 구자열)은 19일 안양 LS산전 R&D센터에서 ‘LS 애자일 데모 데이(Agile Demo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혁신단장을 맡고 있는 ...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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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파산 전선업체 인수해 3개월 만에 공장 재가동
- LS전선이 파산한 중소 전선업체를 인수해 최근 공장을 재가동하는데 성공했다.12일 LS전선은 자회사 지앤피(G&P)가 약 160억원을 투자해 세종시의 중소 전선업체 ...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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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루트로닉,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건강∙의료기기주... 2위 씨젠
- 한국 주식 시장의 건강∙의료기기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루트로닉(085370)(대표이사 황해령)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루트로닉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473억원으로 전년비 44.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씨젠(096530)이 20.75%, 뷰웍스(100120)가 17.41%, 인바디(041830)가 15.45%, 휴비츠(0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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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JYP,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영화∙방송∙엔터주...2위 제이콘텐트리
- 한국 주식 시장의 영화∙방송∙엔터테인먼트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대표이사 정욱)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601억원으로 전년비 86.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제이콘텐트리(036420)가 41.3%, CJ CGV(079160)가 31.59%, 스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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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경동도시가스,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도시가스주... 2위 한국가스공사
- 한국 주식 시장의 도시가스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경동도시가스(267290)(대표이사 송재호, 나윤호)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경동도시가스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5181억원으로 전년비 86.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한국가스공사(036460)가 78.28%, 대성산업(128820)이 65.38%, SK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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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SK이노,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정유∙유화주... 2위 에쓰오일
- 한국 주식 시장의 정유∙유화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SK이노베이션(096770)(대표이사 김준)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5조5819억원으로 전년비 68.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oil(010950)이 68.03%, 대한유화(006650)가 16.03%, 롯데케미칼(011170)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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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현대중공업지주,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복합기업주... 2위 SK
- 한국 주식 시장의 복합기업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현대중공업지주(267250)(대표이사 권오갑)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8조 4754억원으로 전년비 83.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K(034730)가 31.33%, 삼성물산(028260)이 19.34%, 효성(004800)이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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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파마, 상반기 매출액 441억 전년比 10%↑..."신규 의약품 안착으로 성장세"
-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44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12%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억원, 순이익은 1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마케팅과 운영비 등 선제적 투자가 집중되면서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하락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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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코, 2Q 매출액 159 전년동기比 19.4%↑..."스마트스쿨 사업부 고성장"
- 원격 통합 관제 사물인터넷(IoT) 충전보관함 및 게이밍 기어 전문기업 앱코가 2분기 매출액 15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K-IFRS 연결). 이는 전년동기대비 19.4% 증가한 수치다.같은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90.6%, 84.7% 늘어난 8억 5000만원과 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실적 개선을 이끈 주역은 스마트스쿨 사업부다.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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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영솔루텍, 상반기 매출액 717억...하이브리드 OIS 하반기 양산 속도
- 재영솔루텍(대표이사 김학권 김승재)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717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K-IFRS 연결). 회사 측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이 상승하고 고가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 매출 비중이 늘었다. 그러나 업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OIS의 초기 생산 과정에서 수율이 하락하고 일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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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 상반기 매출액 1022억…이차전지 소재사업 본격 성과
-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 10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52억원)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매출 급증은 지난해 6월 진출한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성과 확대가 주효했다. 특히 국내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의 지속적인 공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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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맛있는우유GT' 견학 프로그램 리뉴얼...천안신공장 '개방 확대'
- 남양유업(대표이사 김승언)이 ‘맛있는우유GT’ 생산 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남양유업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충남 천안신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정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천안신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2002년 시작된 일반 소비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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