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인피니(대표 남은미)가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엠인피니는 사회공헌 브랜드 ‘이엠 온(EM ON)’의 첫 활동으로 오는 11월 15일과 29일 패스트파이브 용산점에서 실습형 원데이 클래스 ‘경험디자인 1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엠인피니, 원데이 클래스 ‘경험디자인 1기’ 개최
이번 프로그램은 이엠인피니와 국내 비정부기구(NGO)인 (사)더함께새희망이 공동 주관한다. ‘오늘의 경험, 내일의 가능성, 우리들의 꿈을 디자인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이 현업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직접 작품을 제작하고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타이포그래피, 디지털 드로잉, 주얼리 디자인, AI 일러스트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패션산업학부 임수진 교수 등 분야별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임 교수는 ‘AI로 시작하는 나의 작은 브랜드’ 세션을 맡는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배울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강사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는 매거진으로 제작해 기록할 계획이다.
교육비와 점심식사는 이엠인피니가 전액 지원한다. 디자인과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로,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1월 13일까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남은미 이엠인피니 대표는 “현업 전문가와 청년들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만남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엠인피니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회사 홈페이지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