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일본 오사카에 신규 매장을 열고 간사이 지역 내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라홍방마라탕, 일본 오사카 ‘기타호리에점’ 전경. [사진=라홍방마라탕]
라홍방마라탕은 일본 오사카시 니시구 기타호리에에 ‘기타호리에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점은 오사카 도심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타호리에점은 오사카 니시구 기타호리에 1초메 일대에 위치한다. 신사이바시와 난바 생활권에 인접한 지역으로 패션·카페·외식 매장이 밀집해 있으며, 주거 수요도 함께 형성된 도심 상권이다.
라홍방마라탕은 일본 진출 이후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이번 신규 매장은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거주민과 인근 상업시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입지에 마련됐다.
특히 기타호리에는 젊은 소비층의 방문이 활발하고 일상적인 외식 수요도 형성된 지역이다. 라홍방마라탕은 평일 식사 수요와 주말 외식 수요를 함께 공략하며 오사카 도심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라홍방마라탕 관계자는 “기타호리에점은 상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어우러진 오사카 도심 상권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층과 만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사이 지역을 비롯한 일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