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전국 취약노인에게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NH농협카드는 10월 한 달간 농협 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과 캐시백 등을 제공하며, 하나카드는 CU와 함께 군 장병을 위한 고객 참여형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 KB국민카드, 전국 20개 지역 취약노인 380명 지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전국 20개 지역 취약노인에게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전달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했다.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에 위치한 KB국민카드 본사 전경.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380명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노인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한 물품은 잡곡밥, 전복죽, 갈비탕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치약, 세탁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생활용품 19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가꾸며 일상에서 정서적인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반려식물도 전달했다.
‘취약노인 마음잇기’는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계절별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KB국민카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 어버이날에는 식품키트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혹서기에는 무더위 대비 식료품을 지원했다. 겨울철 혹한기에도 계절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NH농협카드, 10월 ‘농협 페이 페이데이 이벤트’ 실시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떠나고 싶은 10월, 농협 페이 페이데이(NH pay Pay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떠나고 싶은 10월, 농협 페이 페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NH농협카드]
이번 이벤트는 NH농협 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출석·퀴즈·현장결제 등 총 3가지 참여형 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에브리데이 페이데이’는 출석 및 결제 미션이다. 이틀 연속 농협 페이 앱에 접속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 기간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0명에게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원권, 2등 5000명에게 통합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매일 추가 응모가 가능하며 최대 30회 누적 응모 시 당첨 확률이 4배까지 높아진다.
두 번째 ‘위클리 페이데이’는 매주 공개되는 농협 페이 퀴즈 이벤트다.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 매주 500원씩 4주간 총 2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문제별 정답자 수가 5만명·10만명·20만명에 도달하면 구간에 따라 정답자 전원에게 최대 2000원의 추가 캐시백도 지급한다.
세 번째 ‘텐데이 페이데이’는 오프라인 현장결제 혜택이다. 이벤트 응모 후 10일·20일·30일 중 하루를 선택해 농협 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3000원 이상 결제하면 조건 없이 3000원을 캐시백한다. 이벤트 기간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선불·기프트·기업카드, BC카드, NH머니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협 페이는 바코드·QR·NFC(안드로이드 전용) 등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인증 없이 빠르게 결제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앱 실행 후 두 번의 터치만으로 바코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 이용 고객은 ‘엣지 패널’ 설정을 통해 앱 실행 없이 결제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나들이와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10월을 맞아 고객들이 농협 페이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과 결제의 즐거움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과 유익함을 더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하나카드, CU와 ‘우리 부대 응원전’…하나나라사랑카드 이용 시 추가 응원 기회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하나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의 카드 이용을 군 장병에 대한 응원으로 연결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카드가 하나은행, CU와 함께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을 진행한다. [이미지=하나카드]
하나카드는 하나은행, CU와 함께 오는 10월 14일까지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을 진행한다. 하나나라사랑카드로 CU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결제 건당 추가 응원 기회와 캐시백을 제공한다.
고객은 포켓CU 앱에서 응원하고 싶은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부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 각 군종별로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는 CU 간식차가 방문해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나라사랑카드 고객은 캠페인 기간 CU 이용 시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하고 하나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또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CU에서 하나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고객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2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군 장병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과 제휴처를 중심으로 하나나라사랑카드의 생활밀착형 혜택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나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하는 손님의 일상적인 결제가 우리 군 장병을 위한 응원과 실제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손님이 직접 응원할 부대를 선택하고 그 결과가 간식차 지원으로 이어지는 만큼 나라사랑카드 손님과 군 장병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군 장병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하나나라사랑카드가 군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생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