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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투자증권 소식...퇴직연금 수익률·THE100리포트

- 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IRP 5년 수익률 증권업 1위

-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29호 발간

  • 기사등록 2026-07-22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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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장기 운용 성과와 근로자가구 은퇴준비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DC와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이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국내 근로자가구의 경제 현황과 은퇴준비 상태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129호를 발간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IRP 5년 수익률 증권업 1위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 배광수)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 결과, DC와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이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증권업 1위를 기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투자증권 소식...퇴직연금 수익률·THE100리포트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5년 수익률 증권업 1위를 달성했다. [사진=NH투자증권]

DC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은 연 12.57%,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은 연 11.83%다. IRP 10년 수익률은 연 10.35%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DC 원리금비보장 상품은 최근 1년 56.65%, 5년 연 12.57%, 10년 연 8.82%의 수익률을 냈다. IRP는 최근 1년 47.80%, 5년 연 11.83%, 10년 연 10.35%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장기 투자에 초점을 맞춘 운용 전략과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가 실질 수익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상품 라인업과 자동투자 솔루션도 강화하고 있다. 약 900개 ETF와 다양한 채권 상품을 갖춰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전용 ELS도 제공하고 있다.


적립식 ETF 자동투자 서비스와 AI 알고리즘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등 자동투자 솔루션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 성향에 맞는 장기 분산투자와 자산배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금자산관리센터와 VIP연금팀을 통한 연금 컨설팅도 제공한다. 증권업계 최대 규모의 연금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투자 정보와 시장 동향도 전달하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퇴직연금은 장기간 운용되는 고객의 노후 핵심 자산인 만큼 안정적인 성과와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종합평가 상위 10% 사업자와 증권업 우수사업자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증권사다.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29호 발간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로자가구의 경제 현황과 은퇴준비 상태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129호’를 발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투자증권 소식...퇴직연금 수익률·THE100리포트NH투자증권이 THE100리포트 129호를 발간했다.[ 이미지=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는 100세 시대를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을 연구하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의 마이크로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국내 경제활동의 중심인 근로자가구의 경제적 특성과 은퇴준비 현황을 다뤘다.


리포트에 따르면 근로자가구는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로 구분된다. 고용형태와 거주지역은 자산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트는 근로자가구의 자산 및 소득구조, 주요 지출 항목, 은퇴준비 현황 등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유자산과 노후자산을 구분해 관리하는 투트랙 자산관리법도 제시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근로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을 떠올리지만, 통계적으로 전체 가구의 부자 기준과 근로자 가구의 부자 기준은 큰 차이가 없다”며 “근로자 가구도 여유자산과 노후자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구분해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한다면 자산증대와 노후준비 모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어 부자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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