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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

- NH농협금융, 퇴직연금 경쟁력 ‘수익률 중심’으로 전환

- NH투자증권, 부산서 ‘주식 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 NH농협캐피탈, 덕촌리 자매결연마을서 농촌 일손돕기

  • 기사등록 2026-06-01 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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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금융 계열이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밀착형 고객 접점 확대, 농촌 상생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의 퇴직연금 경쟁력을 ‘가입 중심’에서 ‘수익률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고, NH투자증권은 부산에서 지역 고객 대상 투자설명회를 연다. NH농협캐피탈은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NH농협금융, 퇴직연금 경쟁력 ‘수익률 중심’으로 전환


NH농협금융(회장 이찬우)이 단순 적립금 확대 경쟁을 넘어 고객의 실질 수익률과 은퇴 이후 자산관리까지 책임지는 ‘수익률 중심 퇴직연금 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NH올원더풀 CI. [이미지=더밸류뉴스]

NH농협금융은 은행, 증권, 보험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연금 자산의 형성부터 운용, 인출,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연금 금융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은행과 증권 계열사가 퇴직연금 수익률 측면에서 성과를 내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NH농협은행은 안정적 자산배분 전략과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운영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수익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원리금비보장형 부문에서 4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종합가중평균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연금 수급 고객 대상 특화 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예·적금’ 등을 통해 연금 고객 기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AI 기반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NH-DNA 퇴직연금 에코넥스’는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수익률 106.5%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NH농협금융은 은행의 고객 기반, 증권의 투자·운용 역량, 보험의 보장 기능을 연계한 그룹 시너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연금 고객 대상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연금중심 금융그룹’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 확대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그룹 차원의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기반으로 건강·생활·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협금융만의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부산서 ‘주식 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디지털자산관리센터가 오는 6월 2일 부산금융센터에서 부산 지역 고객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이미지=NH투자증권]

이번 행사는 ‘AI 반도체가 끌어주고 정책 모멘텀이 밀어주는 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마련됐다. 부산·경남 지역 투자자들에게 시장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설명회는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이재정 부장과 자산관리컨설팅부 박지훈 부장이 맡아 진행한다. 1부에서는 ‘IMA 왜 가입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투자계좌(IMA)의 상품 구조와 투자 매력도를 설명한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IMA를 활용한 안정적 자산관리 전략과 실제 포트폴리오 적용 방안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내외 투자전략을 주제로 AI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부 정책 모멘텀이 동시에 작용하는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핵심 주도주와 국내외 유망 종목을 발굴하는 관점을 공유한다.


이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이번 부산 투자설명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지역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NH투자증권만의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IMA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와 AI 반도체, 정책 모멘텀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센터는 상·하반기 정기 오프라인 투자설명회와 함께 매월 애널리스트가 실시간 상담하는 ‘줌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10년 이상 PB 경력을 가진 약 80명의 전문 디지털어드바이저가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 덕촌리 자매결연마을서 농촌 일손돕기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지난 28일 충북 단양군 대강면 덕촌리마을 농가를 찾아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두 번째줄 좌측 여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이번 행사는 범농협 농심천심 가치 실천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종환 대표와 김재선 경영지원본부장,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 장인영 지부장 등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사과 적과 작업과 영농 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하며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농업·농촌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NH농협금융그룹 계열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농협의 본연 역할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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